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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 바이러스

by lala0422 2026. 2. 2.

니파 바이러스는 고열과 두통, 어지러움, 호흡곤란, 정신 착란, 뇌염 등을 일으키는 인수공통감염병(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이다.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다.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하며, 치사율이 40~75%로 코로나 19보다 높다.

 

 

보통 니파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4~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는데, 증상이 지속될 때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발견됐을 때는 감염된 약 300명 중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해당 바이러스는 높은 치사율에 비해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도 서남부 케랄라주(州)에서 12세 소년이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인도 방역 당국은 코로나19에 이은 ‘제2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잦아진 국제적인 교류와 기후 변화로 인한 박쥐들의 새로운 서식지 이동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